
탈냉전 시기 동아시아 국제질서 형성에 있어서 가장 큰 변수 를 든다면 그것은 바로 중국입니다. 개혁개방을 통해 수십 년간 고도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중국은 이제 세계 제 1의 경제대국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중국의 부상은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이자 커다란 도전이 되고 있습니다. 지리적으로 중국과 밀접한 관계 속에서 그 영향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입장 입니다. 중국학과는 이런 중국에 대한 보다 체계적이고 심층적인 이해를 위한 목적에서, 1991년에 국내 대학원으로는 최초로 중국 지역연구를 전문으로 하는 학과로 설립되었습니다. 교과과정은 중국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중국정치, 중국외교, 중국경제, 중국사회 ·문화 등 4가지 전공영역에 걸쳐 다양한 과목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과의 졸업생들은 국내의 정·관계, 재계, 학계, 언론계, 그리고 중국 현지에서 중국 전문가로서 각자의 역활을 십 분 발휘함으로써 개인적 성취와 함께 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